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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준비 시작
현재 중소기업 5년차입니다. 불안정한 고용 형태에 피로감을 느껴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공기업 정규직으로 이직 준비 중입니다. 현재 한국사 1급만 있고, 토익 및 컴활 자격증 등 이 외 자격증은 하나도 없습니다. 영포자로 살아서 웬만하면 영어가 없는 공기업 위주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관련 공고가 많지 않아서 영어도 공부해야할지 고민이네요..
2026.10.12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중소기업 5년 차라면 신입 지원자와 달리 실무 경험과 조직생활 경험이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공기업은 기관마다 지원 자격과 평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영어가 없는 곳만 찾기보다는 영어 점수를 요구하지 않거나 가점으로 반영하는 기관까지 범위를 넓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를 오래 놓으셨더라도 토익 공부를 시작해 지원 가능한 공고를 늘리는 편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처음부터 고득점을 목표로 하기보다 목표 기관의 최근 채용공고를 확인해 필요한 점수부터 설정하세요. 한국사 1급은 이미 확보하셨으니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과 NCS 직업기초능력 공부를 병행하면서 준비 기반을 갖추시면 됩니다. 특히 컴활은 기관별 인정 여부와 가점 기준을 확인한 뒤 취득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공기업은 안정성만 강조하기보다 기존 회사에서 맡았던 업무, 문제를 해결한 경험, 성과를 수치로 정리해 지원 직무와 연결해야 합니다. 5년 동안 어떤 업무를 했고 어떤 역량을 쌓았는지가 자소서와 면접에서 중요한 차별점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관심 기관 5~10곳의 채용공고를 모아 영어 기준, 자격증 가점, NCS 및 전공시험 유무를 비교해 보세요. 영어를 피할 수 있는 기관만 기다리기보다는 영어 공부를 조금씩 시작하면서 지원 선택지를 넓히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우선 공기업을 넓게 보시되 영어를 완전히 피하는 방향보다는 기본 점수 확보는 해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제로 한국주택금융공사처럼 전공보다 공통 자격과 NCS 비중이 중요한 곳도 있지만 토익이나 컴활 같은 기본 스펙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꽤 있어서 먼저 갖춰두면 지원 폭이 확 넓어집니다. 영어를 아주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리기보다 우선은 응시 가능한 점수를 만들고 그 다음에 지원처를 좁혀가시는 게 효율적입니다. 한국사 1급은 이미 있으니 잘 잡으신 거고요. 지금은 토익과 컴활을 우선순위로 두고 NCS와 자기소개서 준비를 같이 가시는 게 좋습니다. 중소기업 5년 경력은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어서 직무 경험을 정리해두시면 좋습니다. 공기업은 안정성을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장기근속 의지와 업무 적응력을 분명하게 보여주면 유리합니다. 영어가 부담되더라도 아예 손을 놓기보다 기본 회화가 아니라 시험용 영어부터 천천히 시작해보시구요. 지원 가능한 공공기관을 넓게 열어두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늘어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고용 안정성과 노후를 위해 공기업 이직을 결심하신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다만 현재 보유하신 자격증이 한국사 1급뿐이라 본격적인 준비를 앞두고 막막함이 크실 것입니다. 공기업 채용 시장에서 토익이나 컴활 같은 기본 가산점 및 지원 자격 요건은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영포자이셔서 영어 시험에 대한 부담이 크시겠지만, 토익 점수가 없거나 낮을 경우 지원할 수 있는 공기업의 풀이 지나치게 좁아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어학 성적을 보지 않는 곳은 경쟁률이 높아져 오히려 합격 난이도가 더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영어를 완전히 배제하기보다는, 공기업 채용에서 요구하는 최소 커트라인 수준인 토익 700점대나 이에 준하는 지텔프 중급 이상을 목표로 플랜을 세우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텔프는 토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점수를 획득할 수 있어 영어에 부담이 큰 수험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전략적 시험입니다. 동시에 컴퓨터활용능력 1급 또는 2급 자격증 취득도 서둘러 병행하셔야 합니다. 컴활은 대부분의 공기업 서류 전형과 필기 전형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필수 스펙으로 통합니다. 중소기업 재직 중이시라면 평일 저녁이나 주말을 활용해 어학과 컴활을 먼저 마무리하고, 이후 NCS와 전공 시험에 집중하는 단계별 로드맵을 그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록 지금은 준비해야 할 산이 많아 보이지만, 차근차근 기본 자격증부터 채워나가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영어공부해야 선택의폭이넓어집니다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79%
영어 점수를 취득해야 선택이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영어 점수는 취득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스피킹은 짧은 시간 집중적으로 준비하면 일정 점수는 취득할 수 있습니다.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고민이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일단 전략적으로 준비를 잘 하셔야 될 거 같은 데 일단 정량적인 자격증을 먼저 취득을 잘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지 서류 합격이라도 노려 볼 수가 있을 거니까요
- W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일단 말씀하신 대로 일단 자격증을 취득을 하셔야지 다른 것에 도전을 할 수가 있거든요 정량적인 스펙 부터 먼저 채워 주시는 편이 더 효율적인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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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막연하게 공기업 준비해보려는데, 사실 한국사 자격증, 토익점수 갱신 하다가 올해가 다 갈것같아 두렵습니다. 공기업에 지원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단순 자격증 취득보다 서류준비, 필기, 면접 이런것에 먼저 부딪히며 준비를 하고 싶은데, 어찌됐든 필수자격증은 해야하니 계속 한국사공부를 하고는 있는데... 안해본 채용과정들을 과연 내가 해볼 수 있을까 두려운 마음에 단순한 공부에도 집중도 안되고 그러네요. 퇴사하고 나이도 차서 더 시간을 잘 보내야한다는 마음에 더 불안한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렇게 자격증 공부에 하루를 올인하는 것은 좋지 않은 전략이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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